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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 최동훈·하정우·이정재, '충무로에서 가장 죽여주는 남자들'

기사입력 2015.07.15 09:26
  • 사진=하이컷
    ▲ 사진=하이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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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하이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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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암살'의 배우 이정재, 하정우, 오달수, 조진웅, 최동훈 감독이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2015년 충무로에서 가장 죽여주는 남자들'이 화보의 콘셉트. 끼 많은 남자 배우들과 감독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생동감 있게 앵글에 담았다. 바둑판을 가운데 놓고 앉은 이정재와 하정우의 투샷, 최동훈 감독이 누워서 배우들에게 잔소리하는 콘셉트의 익살스러운 사진들은 절로 웃음을 자아낸다.

화보 현장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선 '암살'에 임한 배우들과 감독의 흥미진진한 후일담이 이어졌다.

이번 화보는 16일 발행하는 하이컷 154호 잡지와 21일 발행되는 '디지털 하이컷'을 통해 지면에선 볼 수 없는 생동감 넘치는 화보와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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