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빔면 시장이 지속적인 신장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AC닐슨 조사 발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전체 라면 시장 규모는 7,649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9% 감소했다. 반면 비빔면은 263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4% 성장했다. 라면 종류별 판매 신장률을 그래픽으로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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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면시장 주춤한 사이 비빔면 웃었다 연합뉴스
- ·라면시장 ‘주춤’…비빔면 홀로 신장세 KBS TV
- ·정체된 라면시장, 비빔면은 전성시대 한국일보
- 편집,그래픽= 김경희 tongplu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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