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인사담당자 10명 중 8명은 면접 중 구직자의 발언에 대해 거짓말이라고 판단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사람인 설문조사에 따르면 '구직자가 면접관에게 하는 거짓말' 1위는 '연봉은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가 48.9% (복수응답)였다. 또 '면접관이 구직자에게 하는 거짓말'은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연락하겠습니다'가 67.7%로 1위를 차지했다. 각 거짓말 순위를 조사결과 내용을 그래픽으로 정리했다.
- 편집,그래픽= 김경희 tongplu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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