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10명 중 9명은 근무 시간에 졸음을 경험해봤다고 응답했다. 졸음이 밀려오는 시간으로는 '오후 2~3시'가 49.7%로 가장 많았고 이어 오후 1~2시(27.0%), 오후 3~4시(12.8%)순으로 조사됐다. 그럼, 졸음을 이겨내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잡코리아가 설문한 내용을 그래픽으로 정리했다.
- ·"직장인, “오후 2~3시만 되면 일보다 졸음과 사투”" 헤럴드경제
- ·"직장인, 공식적인 낮잠 허용 '시에스타' 찬성" 노컷뉴스
- ·"오후 2~3시, 직장인 눈꺼풀 가장 무겁다" 파이낸셜뉴스
- 편집= 김경희 tongplus@chosun.com
- 그래픽= 강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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