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벽화마을 조성이 인기다. 단순히 회색 시멘트벽에 그림만 그렸을 뿐인데 범죄율이 떨어지고 낙후된 지역 경제가 활기를 띤다. 그렇다 보니 너도나도 벽화마을을 조성하는 것이다.
인천에도 저마다의 특징을 가진 벽화마을이 있다. 특별한 전시회에 가지 않아도 골목골목마다 아름다운 벽화가 있어 눈이 즐겁게 해주는 마을들. 인천을 대표하는 '송월동 동화마을'과 '배다리 헌책방거리', '열우물 마을'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다.
인천에도 저마다의 특징을 가진 벽화마을이 있다. 특별한 전시회에 가지 않아도 골목골목마다 아름다운 벽화가 있어 눈이 즐겁게 해주는 마을들. 인천을 대표하는 '송월동 동화마을'과 '배다리 헌책방거리', '열우물 마을'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다.
- 미디어취재팀 medi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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