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이 발발한 지 65주년. 북한군이 기습적으로 남침한 1950년 6월 25일부터 정전협정이 체결된 1953년 7월 27일까지 막대한 인적, 물적 피해를 낳았다.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에 따르면 6·25 전쟁 기간 국군 사망자는 13만 7,899명에 달한다. 국군 참전자가 모두 몇 명인지 정확한 통계 자료는 없지만 100만 명이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전쟁으로 인한 민간인과 한국군 및 유엔군, 북한군의 인명 피해 현황을 그래픽으로 정리했다.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에 따르면 6·25 전쟁 기간 국군 사망자는 13만 7,899명에 달한다. 국군 참전자가 모두 몇 명인지 정확한 통계 자료는 없지만 100만 명이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전쟁으로 인한 민간인과 한국군 및 유엔군, 북한군의 인명 피해 현황을 그래픽으로 정리했다.
- 편집,그래픽= 김경희 tongplus@chosun.com
최신뉴스
Copyright ⓒ 디지틀조선일보&dizz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