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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저자에 의한 단행본 발행 부수에서 3억 부 이상 팔린 일본 인기만화 '원피스'가 기네스북에 올랐다.(NHK 보도)
'원피스'는 미래의 해적왕을 꿈꾸는 소년 루피와 친구들이 전설 속의 보물 '원피스'를 찾아서 역경을 헤쳐가며 항해를 한다는 내용으로 작년 12월까지 단행본 누계 발행 부수 3억 2천 86만 6천 부를 기록했다. 국내에서 1997년 주간 소년점프에 연재를 시작했다.
'원피스'는 단행본뿐 아니라 애니메이션, 영화 등으로 제작돼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만화이다.
- 편집= 권연수 likegoo@chosun.com
- 그래픽= 강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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