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6·25전쟁' 발발한 지 66주년이 되는 해이다. 전쟁은 종식되었지만 피해 사상자는 500만여 명. 그중 민간인의 피해는 249만여 명, 10만 명의 전쟁고아와 1,000만 명의 이산가족이 가슴 아픈 이별을 했다.
6·25전쟁 발발 66주년을 맞아 잘못된 역사의 인식과 무관심에서 벗어나 우리의 아픈 역사를 심도있게 뒤돌아 보고 다시는 아픔의 역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힘써야 한다.
6·25전쟁 발발 66주년을 맞아 잘못된 역사의 인식과 무관심에서 벗어나 우리의 아픈 역사를 심도있게 뒤돌아 보고 다시는 아픔의 역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힘써야 한다.
- 편집,그래픽= 김경희 tongplu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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