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지하철 성범죄가 가장 많았던 곳은 457건으로 2호선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하철 성범죄의 절반은 출퇴근 시간에 가장 많았고, 2호선 사당역에서 이틀에 한 번꼴로 발생했다. 지난해 발생한 지하철 성범죄 현황을 연도별과 연령대별로 정리했다.
- 편집= 김경희 tongplus@chosun.com
- 그래픽= 강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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