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발표한 '2014년도 지급 결재 보고서'에 따르면 지갑 속에 평균 7만 7천 원 현금을 보유하고 있던 것으로 조사됐다. 연령대별로는 50대가 9만 3천 원으로 가장 많았고, 반면 20대는 4만 6천 원으로 가장 낮았다. 남녀별 지갑 속 현금과 결재 수단을 그래픽으로 정리했다.
- 편집= 김경희 tongplus@chosun.com
- 그래픽= 강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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