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조사한 '2014년 지역사회 건강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흡연율은 24%로 2013년에 비해 0.2% 줄었다. '월간 음주율'은 2008년(54.1%) 이후 매년 조금씩 증가해 지난해 평균 60.8%까지 올랐지만, 이 중 비흡연자의 음주율은 70.3%로 비흡연자에 비해 13.3% 높게 나타났다. 흡연자와 비흡연자의 스트레스 인지율, 비만율 등 생활행태를 그래픽으로 정리했다.
- 편집,그래픽= 김경희 tongplu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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