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은 나눔을 실천하는 첫걸음이자, 작은 사랑의 실천이다. 2013년에 발표한 질병관리본부의 자료에 따르면, 헌혈자 수는 당시 290만 명으로 당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그렇다면 인구밀도가 가장 높은 서울에서 헌혈자는 몇 명이나 될까? 서울특별시 '연도별 서울의 하루' 통계로 본 하루 헌혈자 수를 그래픽으로 정리했다.
- 편집,그래픽= 김경희 tongplu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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