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화장품 생산실적 규모가 9조 원대로 급성장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자료에 따르면 2014년 국내 화장품 생산실적이 8조 9,704억 원으로 2013년에 비해 12.5% 증가했다. 또 화장품 수출도 급증해 최근 5년 평균도 34%나 증가했다.
특히 아모레퍼시픽이 3조 5,166억 원을 생산해 국내 생산실적의 39.2%를 차지했으며 그 뒤로 LG생활건강이 2조 670억 원(23.0%), 더페이스샵 1,573억 원(1.75%) 순이었다. 2014년 국내 화장품 생산실적 내용을 그래픽으로 정리했다.
특히 아모레퍼시픽이 3조 5,166억 원을 생산해 국내 생산실적의 39.2%를 차지했으며 그 뒤로 LG생활건강이 2조 670억 원(23.0%), 더페이스샵 1,573억 원(1.75%) 순이었다. 2014년 국내 화장품 생산실적 내용을 그래픽으로 정리했다.
- 편집= 김경희 tongplus@chosun.com
- 그래픽= 강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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