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소의 '알제의 여인들'이 1억 7,936만5천 달러(약 1,968억 원)에 낙찰되면서 세계 미술품 경매 최고가 기록이 경신됐다. 또 알베르토 자코메티(1901∼1966)의 청동상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남자'가 1억 4,128만 5,000달러로 낙찰돼 역대 미술품 경매 2위로 올라섰다.
세계 미술품 경매 상위 10위 작품에는 피카소의 작품이 4점, 자코메티의 조각상은 3점으로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미술품 경매가와 국내 미술품 경매가 TOP10을 그래픽으로 정리했다.
세계 미술품 경매 상위 10위 작품에는 피카소의 작품이 4점, 자코메티의 조각상은 3점으로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미술품 경매가와 국내 미술품 경매가 TOP10을 그래픽으로 정리했다.
- ·역대 미술품 경매가 톱 10은…피카소 작품이 4점 중앙일보
- ·역시 피카소! 미술 경매 최고가…2,000억 육박 KBS 뉴스
- ·미술품 경매시장이 뜨겁다 허핑턴포스트
- 편집,그래픽= 김경희 tongplu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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