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 주식 부자는 누구일까? 최근 세계 주식 부자 순위가 발표되면서 국내 주식 부자 순위에 변화가 일어났다.
미국 포브스에 따르면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지분 평가액 14조 4,039억 원으로 지난해 이어 국내 1위를 차지했다. 올해는 특히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이 세계에서 두 번째로 주식 자산이 많이 증가하면서 국내 2위를 차지했다. 또 상장사 주식을 100억 원 이상을 보유한 연예인은 모두 7명이며, 그중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연초보다 5.7% 상승한 2,011억 8,000만 원이 되면서 연예인 1위를 차지했다.(재벌닷컴 발표) 자료에 따른 국내 주식 부자, 연예인 주식 부자, 어린이 주식 부자 순위를 그래픽으로 정리했다.
미국 포브스에 따르면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지분 평가액 14조 4,039억 원으로 지난해 이어 국내 1위를 차지했다. 올해는 특히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이 세계에서 두 번째로 주식 자산이 많이 증가하면서 국내 2위를 차지했다. 또 상장사 주식을 100억 원 이상을 보유한 연예인은 모두 7명이며, 그중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연초보다 5.7% 상승한 2,011억 8,000만 원이 되면서 연예인 1위를 차지했다.(재벌닷컴 발표) 자료에 따른 국내 주식 부자, 연예인 주식 부자, 어린이 주식 부자 순위를 그래픽으로 정리했다.
- 편집= 김경희 tongplus@chosun.com
- 그래픽= 강선경
최신뉴스
Copyright ⓒ 디지틀조선일보&dizz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