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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36만 벚나무의 향연, '진해 군항제'

기사입력 2015.05.08 06:07
  • 진해 군항제가 열린 진해시에는 벚꽃이 온 도시를 수놓았다.
    ▲ 진해 군항제가 열린 진해시에는 벚꽃이 온 도시를 수놓았다.
  • 많은 시민들이 여좌천에서 벚꽃을 구경하고 있다.
    ▲ 많은 시민들이 여좌천에서 벚꽃을 구경하고 있다.
  • 경화역에서는 철길을 따라 만개한 벚꽃을 즐길 수 있다.
    ▲ 경화역에서는 철길을 따라 만개한 벚꽃을 즐길 수 있다.
  • 경화역에서 한 가족이 벚꽃을 즐기고 있다.
    ▲ 경화역에서 한 가족이 벚꽃을 즐기고 있다.
  • 벚꽃터널을 지나는 기차를 찍기위해 많은 인파가 몰려 있다.
    ▲ 벚꽃터널을 지나는 기차를 찍기위해 많은 인파가 몰려 있다.
  • 한 연인이 제황산 정상의 유등을 보며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 한 연인이 제황산 정상의 유등을 보며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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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창원시는 진해구 중원로터리 인근에서는 전국 최대 벚꽃축제인 '제53회 진해군항제'가 열렸다. 진해시를 수놓은 벚꽃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이 축제장으로 발걸음을 했다. 군항제의 명소 '여좌천', '경화역', '제황산'의 현장을 사진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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