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의 속을 풀어주는 든든한 아침식사
간판에도 쓰여 있듯 1968년에 창업한 50년 가까운 전통을 갖고 있는 노포로, 지금은 창업주의 아들 형제가 대를 이어 운영하고 있다. 광화문과 시청 일대에서 직장 생활을 했거나, 하고 있는 직장인들에게 너무나 유명한 해장국 겸 밥집.
사골을 우려낸 국물에 통북어를 넣어 끓인 뽀얀 국물이 먹음직 스럽다. 사골국물과 북어의 조합이 시원하면서 구수한 맛을 낸다.
쌀, 김치, 반찬을 국내산 재료만 사용한다. 북어는 국내산을 구할수 없어 원양산 북어를 사용한다.
주소: 서울시 중구 다동 173번지 ( 도로명 주소: 서울시 중구 을지로1길 38)
전화: 02-777-3891
영업시간: 오전 7시 ~ 오후 8시 (토,일요일은 오후4시까지)
메뉴: 북어국 7,000원(단일 메뉴)
사골을 우려낸 국물에 통북어를 넣어 끓인 뽀얀 국물이 먹음직 스럽다. 사골국물과 북어의 조합이 시원하면서 구수한 맛을 낸다.
쌀, 김치, 반찬을 국내산 재료만 사용한다. 북어는 국내산을 구할수 없어 원양산 북어를 사용한다.
주소: 서울시 중구 다동 173번지 ( 도로명 주소: 서울시 중구 을지로1길 38)
전화: 02-777-3891
영업시간: 오전 7시 ~ 오후 8시 (토,일요일은 오후4시까지)
메뉴: 북어국 7,000원(단일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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