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서울 지하철에 접수된 유실물은 모두 11만 2천여 건으로 전년보다 11% 증가하면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였다. 가장 많이 분실된 물건은 가방(23.1%), 휴대전화와 노트북 등 전자제품과 의류, 지갑 순이다. 이외에 유실물이 가장 많은 노선과 찾아간 물건 등 지하철 유실물에 관련한 내용을 그래픽으로 정리했다.
- 편집= 김경희 tongplu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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