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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봄, 그 드라마] 한지민, 박유천의 '옥탑방 왕세자'

기사입력 2019.04.03
새로움이 있고, 풋풋함이 넘치는 봄. 그 계절에 시작한 로맨스 드라마들은 우리의 봄을 슬프게도 기쁘게도, 그리고 행복하게도 만들었다. 사랑에 빠지고 싶게 만들었던 설렘과 사랑을 담은 봄 드라마들. 그 환상적인 로맨스 드라마의 세계로 떠나보자.
  • 2012년 3월 21일부터 5월 24일(총 20회)까지 SBS에서 방송한 드라마 ‘옥탑방 왕세자(극본 이희명)’는 조선 시대의 왕세자가 300년의 시공을 초월해 현대로 오게 되면서 일어나는 로맨스를 담고 있는 드라마다. 

  • 드라마 '옥탑방 왕세자' 홈페이지 제공
    ▲ 드라마 '옥탑방 왕세자' 홈페이지 제공
    뉴욕의 한 거리에서 과일을 팔고 있는 박하(한지민 분)에게 첫눈에 반한 용태용(박유천 분)은 만날 약속하지만, 거의 사고로 둘은 만나지 못한다. 한편 300년 전, 왕세자 이각(박유천 분)은 사랑하는 세자빈(정유미 분)을 잃고 사건을 조사하던 중 도망치다가 벼랑 끝에서 우연히 시공을 초월하여 3명의 신하와 함께 21세기 서울로 떨어진다. 

    그런데 그곳에서 과거 세자빈의 여동생 부용(한지민 분)과 같은 모습의 박하를 만나게 되고, 이각은 현대에 적응하는 삶뿐 아니라 과거 세자빈의 죽음과 얽힌 의문, 그리고 자신이 사랑했던 여인에 대해 알게 되기 시작한다. 

  • 드라마 '옥탑방 왕세자' 홈페이지 제공
    ▲ 드라마 '옥탑방 왕세자' 홈페이지 제공
    이 드라마는 과거 사람들이 현대로 와서 생활하면서 일어날 수 있는 에피소드들뿐 아니라 시대가 바뀌어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마음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로맨스 드라마다. 

  • 드라마 '옥탑방 왕세자' 홈페이지 제공
    ▲ 드라마 '옥탑방 왕세자' 홈페이지 제공
    그래서 드라마 ‘옥탑방 왕세자’는 이각이 진실을 하나둘씩 알게 되면서 박하를 더욱 사랑하게 되는 설렘이 있던 드라마다. 조선 시대 왕세자의 말투에서 느껴지는 정중한 진지함과 요즘 시대의 발랄한 아가씨의 행동에서 느껴지는 당돌함은 어울릴 듯 말 듯하면서 시공을 초월하는 풋풋한 로맨스를 만들어냈다. 

  • 드라마 '옥탑방 왕세자' 홈페이지 제공
    ▲ 드라마 '옥탑방 왕세자' 홈페이지 제공
    2012년 봄, 300년 전의 로맨스와 현대의 로맨스를 함께 만날 수 있는 드라마 ‘옥탑방 왕세자’ OST를 통해 우리를 설레게 했던 그 순간으로 들어가 보자. 

  • 드라마 '옥탑방 왕세자' 홈페이지 제공
    ▲ 드라마 '옥탑방 왕세자' 홈페이지 제공
  • ▲ 드라마 ‘옥탑방 왕세자’ 하이라이트
  • ▲ [드라마 ‘옥탑방 왕세자’OST] '돌고 돌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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