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일반
[식을 줄 모르는 '꿀', '허니' 열풍] ① '허니 스낵' (이미지 보기)
정신영
shinos@chosun.com
기사입력 2015.04.09 16:17
대한민국의 '꿀'과 '허니버터'의 열풍이 식을 줄 모르고 있다. 꼬꼬면으로 시작된 '하얀국물' 열풍과는 다른 차원으로 흐르고 있다. 스낵에서 시작된 '꿀' 열풍은 빵, 음료수, 아이스크림, 견과류까지 흐르더니 패스트푸드와 치킨을 거쳐 화장품에 이르고 있다. 특히, 처음 시작된 스낵에 '꿀 바르기'가 제일 많은데 현존하는 모든 스낵에 꿀을 바를 기세다.
▲ 해태 '허니버터칩'
▲ 오리온 '포카칩 스윗치즈맛'
▲ 코스모스식품 '케틀칩 허니&버터맛'
▲ 롯데제과 '꼬깔콘 허니버터맛'
▲ 롯데제과 '꿀 먹은 감자칩'
▲ 크라운 '뉴 돌풍감자 허니치즈맛'
▲ 오리온 '오! 감자 허니밀크'
▲ 다르다팝콘 '고소허니팝콘'
▲ 해태 '자가비 허니마일드'
▲ 세븐일레븐 PB상품 '허니버터 감자스틱'
▲ 해태제과 '허니통통'
▲ 농심 '수미칩 허니머스타드'
▲ 크라운제과 '츄럿 허니시나몬'
▲ 삼립 '허니버터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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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영
shino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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