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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봄의 전령사 꽃, 양산에서 즐기는 매화축제
미디어취재팀
media@chosun.com
기사입력 2015.03.30 11:37
날씨가 풀리면서 남쪽에는 서서히 꽃의 물결이 피어오르고 있다. 하나 둘 피기 시작하는 꽃을 즐기기 위해 많은 상춘객들이 남쪽으로 향하고 있다. 경남 양산에는 매년 봄이면 만개한 매화를 즐기기 위한 '원동 매화축제'가 열린다. 그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다.
▲ 많은 사람이 매화를 보기 위해 매년 봄에 경산을 방문한다.
▲ 매화가 만개한 순매원은 원동역에서 멀지 않아 많은 사람이 찾아온다.
▲ 경남 양산에서는 영포리의 매화축제장 이외에도 순매원에서 만개한 매화를 만날 수 있다.
▲ 매화가 만개한 순매원에서는 매화 구경 이외에도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다.
▲ 순매원 옆 철길에서는 원동역을 지나가는 기차의 모습을 구경할 수 있다.
▲ 영포마을 원동매화축제장에서는 다양한 색깔의 매화를 만날 수 있다.
▲ 원동 매화축제장은 축구장 약 30개 넓이의 밭에 약 2만그루의 매화나무가 심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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