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통계
청소년 39.2%가 '성적문제'로 자살 생각해 봤다
편집= 김경희
lululala@chosun.com
기사입력 2015.03.30 10:24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12년 자살을 생각해 본 청소년은 10명 중 1명꼴로 나타났다. 또 자살 충동은 2010년에 비해 2.4% 증가하였다. 무엇이 청소년들이 자살을 생각하게 만드는 것일까? 통계청이 발표한 '2014 청소년 통계' 자료로 청소년 자살에 대한 내용을 그래프로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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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청소년]10명중 1명 "자살 생각해봤다"…사망원인 1위도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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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넘게 OECD 자살률 1위...이대로 놔둘 건가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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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청소년 사망원인 1위, '자살'…10년 전 比 13.5%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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