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세계 즉석 라면 소비량 1,056억개, 1인당 14.9개를 먹었다. 한국은 1년 동안 34억개, 1인당 74개 소비했으며, 평균 4.9일에 라면 1개씩 소비했다. 라면은 한국인에게 진정한 국민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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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라면 소비량 Top 15 나라는 어디?
중국인들은 하루 평균 1억2000만개 이상의 라면을 소비했으며, 이는 전 세계 라면 소비량의 43%를 차지한다. 또 세계 인스턴트 라면 협회는 라면에 대해 "지역, 나이, 성별을 가리지 않는 글로벌 푸드"라고 표현했다.
한국은 7위의 라면 소비국이며, 전체 라면 소비 15개국 중 아시아에 속한 나라는 11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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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에서 라면을 가장 많이 먹는 나라 Top 3
한국은 1년 동안 34억개,
1인당 74개 소비했으며, 평균 4.9일에 라면 1개씩 소비했다.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은 보통 아침과 저녁 야식으로 라면을 먹기도 한다. 그런 면에서 한국인의 라면 사랑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한국은 심지어 식당과 가판대에서도 라면이 팔린다고 세계 인스턴트 라면 협회는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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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은 어떤 맛의 라면을 가장 선호할까?
소비자는 라면을 선택할 때
매운맛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어 순한맛, 해물맛 순으로 선택했다. 또 라면의 요소 중 국물 맛(61.4%)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으며 다음으로 면발의 특성(27.7%)도 살펴보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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