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8시경 서울 한강 위로 슈퍼 블루문이 떠오르고 있다. /사진=김경희 기자

31일 오후 8시경 서울 한강 위로 슈퍼 블루문이 떠오르고 있다. ‘슈퍼 블루문’은 한 달 중 두 번째 뜬 보름달이면서 가장 큰 달이다.

한편, 한국천문연구원 등에 따르면 이날 올해 가장 큰 둥근달, 이른바 슈퍼문은 오늘이 지나면 14년 뒤에 다시 뜰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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