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계가 해외의 이국적인 맛을 즐길 수 있는 신제품들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네스카페는 특유의 비스킷 향이 라떼에 조화롭게 어우러져 이국적인 맛을 느낄 수 있는 ‘네스카페 수프리모 더블 데카당스 라떼’를 출시했다. 커피 농가와 상생하며 윤리적이고 책임감 있게 재배된 ‘책임재배(Responsibly sourced)원두’를 사용했다.

‘네스카페 수프리모 더블 데카당스 라떼’

특히 이번 신제품은 해외 시장에서 소비자 입맛을 성공적으로 사로잡은 제품을 국내에 선보이는 것으로, 한국 소비자의 입맛 또한 강렬하게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네스카페 커피 관계자는 “경기 침체로 해외여행을 잠시 미룬 소비자들이 다음 기회를 기다리며 일상에서 간편하게 이국적인 맛과 감성을 즐길 수 있는 식음료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삼양식품의 불닭커리 3종은 인도 정통 커리에 불닭소스만의 맛을 더해 한국인 입맛에 맞게 재해석한 제품이다. 닭다리살과 감자를 넣어 맛과 풍미, 식감까지 살렸다. 코코넛밀크 풍미를 담은 ‘불닭렌당커리’, 토마토에 버터와 요거트를 넣어 부드러움을 더한 ‘불닭마크니커리’, 이국적인 향신료로 매운맛이 특징인 ‘불닭빈달루커리’ 3가지 종류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커피빈은 프랑스 프리미엄 티 브랜드 쿠스미 티와 협업을 통해 ‘쿠스미 티&애플망고’ 4종을 출시했다. 신메뉴에 활용된 쿠스미 티의 엑스퓨레 인텐스는 파인애플 향이 가미된 마테와 녹차, 루이보스의 이국적이고 프루티한 블렌딩 티로, 애플망고의 풍미를 배가한다.

이금기 ‘중화 블랙페퍼소스’, 오비맥주 ‘호가든 프룻브루’

소스 브랜드 이금기는 신제품 ‘중화 블랙페퍼소스’를 출시했다. 블랙페퍼소스는 흑후추, 양조간장, 굴소스, 건마늘 등을 주재료로 만드는 소스로 흑후추 특유의 알싸한 매운맛이 특징으로, 싱가폴을 상징하는 음식인 블랙페퍼크랩이나 고급 중식당에서 판매되는 블랙페퍼비프가 블랙페퍼소스를 사용한 요리를 집에서도 재현할 수 있다.

CJ제일제당 ‘고메’는 ‘화끈불닭봉’∙’알싸쯔란봉’ 등 ‘뼈있는 치킨’ 신제품 2종을 선보인다. 삼양 불닭소스와 콜라보한 ‘화끈불닭봉’은 화끈한 매운맛이 특징이며, ‘알싸쯔란봉’은 쯔란과 양꼬치라는 친숙한 조합을 모티브로 알싸하고 이국적인 풍미를 냈다.
 
오비맥주 호가든은 이국적인 과일 향을 더한 프리미엄 논 알코올 음료 ‘호가든 프룻브루’를 선보였다. 신제품은 고유의 풍부한 맛을 지닌 호가든에서 추출한 알코올은 배제했으며, 로즈베리 향을 더한 ‘로제’와 서양배 향을 더한 ‘페어’ 2종으로 구성됐다. ‘호가든 프룻브루 로제’는 라즈베리의 상큼하고 진한 달콤함이, ‘호가든 프룻브루 페어’는 서양배 특유의 깔끔하고 청량한 달콤함이 특징이다.

청년피자가 출시한 신메뉴 '멕시칸 맥 쉬림프' 피자는 정통 멕시칸 스타일로 이국적인 피자의 맛을 살린 제품이다. 피자 위에 멕시칸 스타일의 할라피뇨와 매콤한 케이준 스파이시 시즈닝을 듬뿍 올렸으며, 벌집 감자와 새우, 샬럿 랜치소스를 더해 이국적인 맛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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