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와 영탁의 신곡 연습 장면이 ‘미운우리새끼’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이미지=SBS ‘미운우리새끼’ 공개영상 캡처

31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영탁의 집이 공개됐다. 장민호와 집에 온 영탁은 옷 선물에 대한 보답으로 선글라스와 안경을 장민호에게 나눠주었고, 장민호와 함께 자신이 작곡한 신곡 ‘읽씹 안 읽씹’(가제) 가이드 작업에 돌입했다.

영탁 특유의 신나는 리듬과 가사, 장민호의 음색이 절묘하게 맞아 들어 흥을 절로 돋우는 노래에 순간 1분 시청률이 17.3% (TNMS, 전국가구)까지 상승했다. 이는 장민호x 영탁 분량이 방송된 ‘미우새’3부 평균 시청률 14.7%보다도 2.6%p 상승한 수치다.

한편, 장민호와 영탁이 출연한 ‘미우새’는 3주 연속 일요일 예능 시청률 1위를 이어가고 있으며, 장민호와 영탁 역시 3주 연속 ‘미우새’ 최고 1분 시청률의 주인공 자리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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