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각 스타의 공식 홈페이지

남다른 칼질 솜씨를 자랑하는 칼잡이 스타 1위는 배우 '최수종'이 뽑혔다. 최수종은 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숙련된 칼질 솜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수종은 신혼 초 서툰 칼질에 손톱을 베인 하희라 씨를 대신해 웬만한 칼질은 다 하다 보니 능숙하게 됐다며 원조 사랑꾼의 면모를 보였다. 그는 다양한 매력 포인트 중 '뛰어나다' 30%, '열정적' 27%, '여유롭다' 27%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2위에 오른 방송인 홍석천은 십여 년 넘게 음식점을 운영하면서 요식업 사업가로 경력을 쌓았다. 그의 매력도는 '뛰어나다' 39%, '거침없는' 29%, '열정적' 19% 순으로 높았다.

이외에 양세형, 이태곤, 변요한, 오마이걸 유아 순으로 남다른 칼질 솜씨를 자랑하는 스타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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