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세아는 출구 없는 우아한 미모와 기품이 넘치는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세아는 지난 6일 화보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 제1 여객 터미널을 통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했다.

사진 제공=조이그라이슨

이날 윤세아는 페미닌한 실루엣의 체크 롱 코트에 오버사이즈 선글라스와 그레이 사첼백을 매치해 감각적이면서도 엣지 있는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클래식한 라인으로 절제된 세련미를 강조한 가방은 윤세아 특유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배가 시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 제공=조이그라이슨

윤세아가 착용한 가방은 뉴욕 컨템포러리 디자이너 브랜드 ‘조이그라이슨(JOY GRYSON)’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한편, 윤세아는 올해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비밀의 숲 시즌2’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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