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각 스타의 공식 홈페이지, 출연 프로그램, SNS

연예계 대표 사랑꾼 스타 1위는 '이상순'이 차지했다. '이효리의 남자' 이상순은 예능 프로그램 '효리네 민박'에 출연해 다정다감한 매력을 선보이며 최고의 남편에 등극했다. 2위는 첫사랑과 결혼한 '차태현'이 올랐다. 3위는 호통의 대명사로 알려진 '박명수'로 아내 앞에서는 온순한 양이 되는 사랑꾼으로 알려졌다. 4위는 지난해 결혼한 '송중기'로 각종 공식 석상에서 송혜교를 향한 무한애정을 드러내는 것으로 전해졌다. 5위는 '윤종신'이 올랐다. 그는 결혼 11년 차에도 매일 아침 아내에게 뽀뽀세례를 하는 등 연예계 대표 로맨티시스트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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