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각 스타의 공식 홈페이지, SNS

가난을 딛고 성공한 진짜 황금 수저 스타 1위는 가수와 배우로 활약 중인 임창정이 차지했다. 임창정은 고2 때 영화 '남부군'으로 데뷔했지만, 가스 배달 등 50여 개 아르바이트해야 할 만큼 생활고를 겪었다. 영화 ‘비트’를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아 배우로 자리매김했고, 3집 '그 때 또 다시'를 히트시키며 가수로서도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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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는 탤런트 홍은희로 9세 때 부모님의 이혼과 함께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다. 24세의 어린 나이에 배우 유준상과 결혼, 이후 꾸준한 활동을 통해 일과 사랑을 동시에 잡았다. 3위는 모델로 데뷔해 배우로 성공한 차승원이 올랐다. 이어 4위는 래퍼 도끼, 5위는 개그맨 장동민, 6위는 모델 겸 배우 김영광, 7위는 가수 아이유, 8위는 배우 심형탁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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