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OST 앨범 자켓

권상우, 이보영 주연의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는 시인 출신 감독 원태연이 연출한 영화로 주인공 남자와 여자의 두 개의 시선으로 전개되는 슬픈 사랑의 이야기다. 이 영화의 OST를 부른 이승철은 영화 시나리오와 소설을 모두 읽고 녹음에 임해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곡에 주인공들의 슬픈 사랑의 감정을 그대로 담았다.
“…사랑이란 그 말은 못해도먼 곳에서 이렇게 바라만 보아도모든걸 줄 수 있어서사랑할 수 있어서난 슬퍼도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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