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같은 날, 이런 음악] Queen 'Love of My Life' 정신영2015.07.01 16:08 그룹 'Queen'의 리드 보컬로 퀸을 전설적인 밴드로 만들었던 프레디 머큐리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의 쇼맨십을 가진 최고의 가수였다. 양성애자였던 그가 45세에 에이즈로 팬들의 곁을 떠난 것은 그의 음악적 재능을 생각했을 때 참 안타까운 일이다. Queen 'Live At Wembley stadium' 앨범 자켓 페이스북플러스친구네이버포스트 송지호 "김혜윤, 대선배와 호흡한 느낌…변우석, 정말 '선재' 됐다" [인터뷰] [리뷰] 매일 보는 딸을 더 꽉 안아주고 싶어지는...‘원더랜드’ 연세대 학생들이 만드는 ‘초거대 AI 학생’의 정체 "인스타그램 AI 이미지 이젠 식별 가능"